꽃말 '은하수'
수술은 10개, 3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.
줄기에 털이 있다.
잎이 마주난다.
언뜻 은하수 느낌이 난다.
가만히 보면 하나씩 보이는 별처럼
살금살금 시야에 들어오는 별처럼, 좀 덜 화려한 별처럼.
참개별꽃, 큰개별꽃
구분이 어렵다
나 같은 사람은
그냥 개별꽃이라 부를 수 있음 좋은데
그건 아닌 것 같고
이아인 큰개별꽃으로~~~~~
'출사 > 산들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꿀풀-꿀풀과-꿀풀속 (0) | 2019.06.24 |
---|---|
족도리풀-쥐방울덩굴과-족도리풀속 (0) | 2019.04.18 |
흰괭이눈-범의귀과 (0) | 2019.03.22 |
남오미자(열매)외 (0) | 2018.12.15 |
양하(씨방) (0) | 2018.12.15 |